대한항공·델타항공 해변 청소 봉사
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지난 24일 LA 샌타모니카 해변에서 환경 정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. 임직원 45명은 비영리 환경보호단체 ‘힐더베이’가 주관한 강의를 듣고 샌타모니카 해변에서 쓰레기 수거 등 봉사활동을 했다. 양사는 2018년 조인트벤처 협약을 맺은 뒤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.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. [대한항공 제공]대한항공 델타항공 델타항공 해변 샌타모니카 해변 비영리 환경보호단체